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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8일 일요일

프로젝트 카멜롯 Benjamin Fulford 인터뷰 - 3편












캐리: 알겠어요.


빌: 질문이 있어요. Rense 에게 당신이 당신의 생각으론 미국의 부채가 120조 일거라 했는데 어떻게 그 숫자가 나오게 되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벤: 당장이라도 얘기 해 줄 수 있어요. 66조는 킬본 교수의 2005년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 세인트 루이스 지부에서 출판된 에세이에서 나왔고요. 그리고 이 돈이 미국 국민들의 돈이죠. 의료나 사회복지로 쓰겠다고 약속한 돈이에요. 그 에세이에서 찾아보면 나와 있어요. 그리고 53조는 미국 바깥에서 떠도는 부채에요. 합치면 120조가 나오는 거죠.


빌: 120조면 엄청난데요.



벤: 그렇죠. 그런데 거기가 끝이 아니에요. GDP 도 13조나 되죠. 거기서 이들의 사기가 밝혀지는데, 거기에 대해선 천천히 얘기하죠.



캐리: 그렇다면 주택…



벤: 좋아요. 요점은 이거에요. 이 시점에서 전 니혼-케이자이 심분 에서 일을 했었어요. 일본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거죠. 일본에서 경제 신문으로는 정점에 있는 곳 이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다른 회사들 부채를 해결해주기 위해 (bail out) 국민들의 세금을 수천억 이상 사용할거라는 말을 했죠. 그리고 “차용자의 책임” 이라는 말이 떠돌았어요. 차용자의 책임… 이게 무슨 소린가 해서 물어봤죠. “차용자가 누군데?”


참고로 제 소스들은 일본은행 관계자들과 신용등급기관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반 이상의 Loan(융자)가 야쿠자에게 가는 것이었어요. 저한테는 엄청난 일 이였죠. 쉽게 얘기해서 야쿠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회사들을 정부에서 국민의 세금을 사용해 bailout (보석? 빛을 갚아주는 것?) 시켜주는 거였죠.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전 재무부 관계자들이 이끌고 있었어요. 다시 말해, 재무부 공무원들과, 정치인들과, 야쿠자들과의 연관성을 찾은 거예요. 그리고 국민의 세금을 사용해 야쿠자들에게 돈을 주는 거였어요.

그래서 영어 Nikkei 에 이 기사를 올렸어요. 엄청난 반응이 있었죠. 이 기사가 나가고 400개 이상의 세계 저널리스트들과 매거진들이 비슷한 기사를 썼어요. 주택 융자의 반 이상이 야쿠자에게 넘어갔다는 내용으로요. 그리고 Newsweek 에서 제 기사와 거의 같은 기사를 쓰자 Nikkei에서 “Newsweek 에 의하면, 쥬센 회사들의 주택융자금의 반이 야쿠자에게 갔다고 한다” 라고 썼어요.


그래서 편집장에게 가서 따졌어요. “그 기사 내가 먼저 썼는데 왜 Newsweek 에 의하면 이라고 한거죠?”
그랬더니 전화해서 편집장 어워드와 $50.00 을 주며 얘기하더군요. “풀포드씨, 그런 기사 정말 쓰면 안돼요. 이런 건 이유가 없어요, 그냥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위험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이후부턴 저를 주시하기 시작했어요. 정부가 발표한 것 외에는 못 쓰게 했죠.

캐리: 대단한데요, 이게 포브스 사를 그만 두고 나서인가요?



벤: 포브스 사로 가기 전이에요.


캐리: 아 그 전이군요, 알겠어요.

벤: 그때부터 깨 닳기 시작했죠, 일본 언론은 절대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캐리: 그러네요.


벤: 그리고 Nikkei 에 옷수카 라는 편집장이 있었는데 이토맨 스캔들에 관련 기사로 어워드를 여럿 받은 분이었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이상한 부서로 내려가더니 언론계에서 사라졌죠. 그래서 의심이 들어 대통령을 따라다니기 시작했어요.

조사해보니 야쿠자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돈을 빌려줬던 거예요. 그리고 이토맨 스캔들도 쉽게 얘기해 일본의 가장 큰 은행 중 하나인 수미토모 은행이 야쿠자 조직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었단 거죠. 길고 복잡한 이야기지만 핵심은 그거에요.

어쨌든 관료나 정치인이나 야쿠자나 신문사가 사람들이 텔레비전과 신문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그들만의 음지의 권력 구조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내 기사를 억압하기 시작하자 완전 역겨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Nikkei 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South China Morning 신문사를 비롯한 다른 신문사에 일을 하다가 포브스 사에 들어간 거죠. 처음에는 포브스에서 야쿠자 기사들을 좋아했어요. 한번은 Public Works 에 기사를 썼는데 워싱턴에 있는 일본 대사관으로부터 정식 항의 편지가 왔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제대로 한 건 했구나.”


그리고 은행들의 나쁜 부채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을 때 여러 사람들이 죽고 있다는 걸 알게 됐죠. 자살이던 실종이던 간에요. 근데 이게 할복자살과는 너무 달랐어요. 할복은 뭔가 나쁜 걸 했을 때 사죄의 의미로 자신을 죽이는 거죠. 근데 이 사람들은 달랐어요. 이 사람들은 증언을 할 사람들이었고, 누군가를 감옥에 넣을 사람들이었죠.

예를 들자면, 돈 스캔들이 났는데, 지금 미주호의 일부인 다이이치-캉교 은행의 은행장이 증언을 하기로 했단 말이죠. 증언하기 하루 전 11시 저녁에 부인이 집을 떠났고, 검은색 옷을 입은 10명이 나타났고, 불이 꺼지고, 그들이 떠났어요. 1시 정도에 부인이 돌아왔고 그는 죽어있었죠. 이걸 자살이라고 했는데, 이게 일본어 버전 요미우리 신문에는 나오지도 않고 영어 버전에만 나왔어요.


이 시점에 전 조폭 커넥션이 많았어요. 돈 흐름을 조사하려면 조폭들과 대화를 해야 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캐리: 그렇군요.

벤: 그리고 지금은 아오조라 은행이 되었지만 그때는 니뽄신용조합이라 불리던 곳이 있었어요. 지금은 미국 헤지펀드중 하나가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칼라일일수도 있고요, 기억이 나질 않네요. 확인 해 봐야 알 것 같아요. 어쨌든 혼마 라고 일본은행 director (한국어로 직위 모르겠으나 고위직임) 였던 사람이 은행장이 됐는데, 2주 후에 목을 맨 채 발견됐어요. 그들은 자살이라고 했죠. 일본은행 다룰 때 알고 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자살 한다는 건 말도 안 돼는 소리였어요.

그래서 조폭 애들한테 물어보니 “오사카 애들한테 물어보고 전화 해 줄게” 라고 했어요. 다시 전화가 와서 만났더니 이러더군요. “총 겨누고, 유서 쓰라고 하고, 수면제 주입 하고 목 매달았어. 그렇게 됐다고 하더군.” 이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당연히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조폭에 의거해 기사를 쓸 수는 없죠. 그리고 그가 정말 조폭 이였다는 건 개인탐정 에이전시를 통해 확인 했어요. 제일 큰 야쿠자 조직 중 하나의 간부였었죠.
그래서 호텔에 전화해서 어디서 시체를 발견했냐고 물어보니 “그 사람이 죽은 그 방 있잖아요, 그 방에 목을 걸만한 곳이 없어요. 알고 계셨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경찰에 전화해서 얘기했죠. “창가에서 목을 맨 채 발견했다고 했는데 그 방 창가 근처에는 목을 맬 곳이 없어요" 라고 했더니 “아, 뭐 화장실에서 발견했습니다.” 라고 했죠.


그리고 옆방에 일본 티비에서 피카추 성우를 하는 쿠미코 모리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게 뭐죠 포켓몬인가?

캐리: 네 포켓몬 맞아요.

벤: 어쨌든 그 여자도 일본에서 꽤 유명해요. 그리고 그 여자가 자기 책에 이렇게 썼어요. 옆방에서 비명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렸다고요. 그래서 잠을 잘 수 없었다고. 자살일 수가 없었다고. 그리고 이걸 그녀 매니저와 확인했죠.

알고 보니 죽은 이유가 북한에 관련된 회사들의 부채 때문이더군요. 부채를 정리할 예정 이였는데, 그렇게 되면 북한과의 연관성이 노출되거든요. 북한에서는 일본에 빠칭코 돈도 보내고, 환각제도 수입하고, 그리고 경찰의 눈을 돌리기 위해서 집권당에 뇌물을 계속 줘 왔거든요.

캐리: 여기에 관한 기사도 썼나요?

벤: 포브스에 썼어요.

캐리: 그랬나요?

벤: 네 포브스에 아직도 있을걸요. 편집자들이 완전 겁쟁이들이여서 상당부분 빼놓긴 했지만 아직도 있어요.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하여튼 그래서 더 깊이 파헤치기 시작했는데 포브스에서 압력을 가하더군요.

제네럴 엘렉트릭 기사가 하나 있었어요. 회계로 돈 장난 하는 거였는데, 설명도 없이 기사를 자르더군요. 그리고 Citi그룹이 일본 야쿠자 돈세탁 하다가 일본에서 쫓겨난 적이 있었는데, 그 기사도 안 나왔어요.

그리고 결국 저한테 마지막 결정타는 백신회사에서 돈을 주고 바이러스를 만들라고 시킨 거였죠. 필리핀 슬럼에서 사는 친구였는데 갑자기 2만불 짜리 차가 생겼어요. 그리고 저는 이런 말을 들었죠. “포브스씨의 친구고, 광고를 많이 사서 기사는 안 내보낼 겁니다.”


캐리: 아.. 실제로 얘기를 해줬군요.

벤: 편집장이 해준 얘기에요: “풀포드씨, 당신의 Fact (사실)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어요? 이 fact-채크 하는게 그들의 트릭이에요.
“이게 꼭 그들이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혹시 이불을 덮고 있었나요?”
“아니요 이불은 없었어요.”
“그러면 삽입을 실제로 봤나요?”
“아니요 엉덩이에 가려서 못 봤어요.”
“그럼 확실한 건 아니네요. 모르는 거네요.”

뭐 이런 식이에요 그렇게 대중 언론을 교육시키는 거죠. 어쨌든 비즈니스 매니저가 진짜 이유를 알려줬어요.

캐리: 그렇군요.

벤: 광고 관련 된 것들이요. 그래서 편집장한테 이것 듣고, 비즈니스 매니저한테 저것 듣고, 그래서 완전 정 떨어지고, 따돌림 당했죠. 그때 이후부터 포브스사에서 제 일의 질이 떨어졌어요, 엿이나 먹으라는 마음이었죠, 상관하지 않았어요. 어차피 때려치울 생각 이였으니까요. 일본에서 책을 하나 냈는데 베스트 셀러가 됐어요. 그러니 돈이 필요 없어서 정말 때려 칠 생각이었죠.

캐리: 뭐에 관련된 책이었죠?


벤: 우선은..

캐리: 이게 혹시 록커팰러를 다룬 건가요?

벤: 아니요-아니요, 이건 굉장히 오래 전거에요. 지금까지 얘기했던 것들이요. 살인이라던 지, 일본 비리에 관련된 것들이죠. 그리고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어쨌든 이런 내용으로 여러 베스트셀러가 나왔죠. 그래서 따로 수입이 있었던 거고요.

하지만 정말로 저에게 결정적이었던 건 일본 고위 정치인들과 티비에서 토론을 했는데 정말 “와 이런 인간들이 이 나라를 굴린단 말야?? 말도 안 되잖아!! 완전 쪼다들인데?”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정말 수준이 낮았어요. 토론을 하는데 너무 엉터리인거에요. 지금이야 그냥 대본을 읽는 건줄 알지만 그때는 “와, 내가 더 잘하겠는데?”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이 생각이 너무 크게 다가왔어요. “세상에, 일본은 해외에 자금이 5조원이나 있는데, 그러면 빈곤도 없애고 환경파괴도 멈출 수 있는데, 도대체 왜 사용을 안하는 거지?”

그리고 결정을 한거죠. 수많은 해외기자들처럼 냉소적인 알코올중독자가 되던지,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잘 나가다가 몇 년 동안 사람이 냉소적으로 변해서 투정만 하는. 저는 그런 건 싫었어요. 일본인이 되서, 정치에 뛰어들어서 이 돈으로 세상을 구하도록 해 보자 라고요. 이게 훨씬 더 말이 됐었죠.

하지만 동시에 저는 굉장히 혼란스러웠고, 냉소적 이였어요. 그래서 확신은 없었죠. 마음 한쪽에선 “일본에 대해서는 책이나 쓰고, 할리우드 가서 작가나 되자” 라고 얘기했죠.


그래서 두 반대되는 의견이 머리에 있었던 거에요. 한쪽은 너무 크고, 너무 불가능 해 보였죠. 그래서 두 챕터의 글을 썼는데, 정말 실제 이름들을 다 밝혔어요. 특정 정치인들, 특정 범죄들, 특정 야쿠자들, 엄청나게 노출시키면 제가 죽던지 일본을 떠나던지 둘 중 하나일거라 생각한거죠.

그 두 챕터를 에이전트한테 보낸 그 날 –영어로- 일본 메이지황제의 손녀인 카오루나카마루 한태 전화가 왔어요. “풀포드씨. 야쿠자를 화나게 하지 마세요. 정말 그걸 원하시는 건가요? 다른 하고 싶으신 게 있지는 않나요?” 그때 제 생각은 “이 여자 왜 나한테 전화하는 거지, 왜 하필 이 타이밍에”

그리고 그녀는 “여신” 이 그녀에게 저를 걱정하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여신” 이 알고 보니 일본 보안경찰 이였죠! [둘 다 웃음]

어쨌든.. 그녀는 계속 여신이라고 했어요. 한번만 경찰이라고 밝혔고 그 외에는 계속 여신이라고 했죠. 어쨌든 이건 상관없고, 타이밍이 문제였어요. 그녀가 원했던 건 따로 있었죠.

그리고 깨달았죠. 아, 그래. 난 세상을 구하고 싶다. 그리고 세상을 구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나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 5조의 해외 자금이면 충분하다. 미국 경제를 망칠 태니 미국에서 빼올 수는 없고, 그러니까 미국인들을 고용하면 된다. 그러면 그들도 이득을 볼 테니. 그러지 않으면… 예전에 일본 정치인이 미국에서 돈을 빼오려다 미국이 굉장히 화가 나서 그 정치인을 망치려 했죠. 그래서 전 둘 다 도움이 되는 방법을 써서 미국이 불만이 없게 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이게 바로 제가 원하는 것이었고, 여기에 관련된 책을 쓰기 시작한거죠: “왜 일본인들은 세계를 구하지 않는가?” 라는.

캐리: 그렇군요.


벤: 그런데 이 황제 손녀가 9/11 비디오를 건네주면서 “풀포드씨는 일본 비리를 다 알고 계시죠. 그런데 세계의 비리에 대해선 모르시죠?” 라고 하는 거였어요.

캐리: 그래서요?

벤: 그녀가 이걸 줬을 때 상당히 놀랐어요. “세상에 뉴욕타임즈에서 읽었던 반유대주의 그거 아냐. 내가 이걸 볼 리가 없잖아!” 왜냐면 우린 모두 교육받았잖아요. 반유대주의는 나찌고, 나찌는 곧 대량 학살 이였어요. 수백만 명을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엮이고 싶을 리가 없잖아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제가 볼 리가 없었죠.

그런데 그녀가 계속 전화 와서 봤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그래 봤다고 얘기할 수 있게 딱 10분만 보자”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일본 말을 빌리자면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생각 해 보세요. 저는 경제저널리스트를 오래 했고,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기 때문에 제 글은 시장을 움직였어요. 그러니 저에게 거짓 정보를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었죠. 그 말은 거짓 정보에 굉장히 높은 면역력이 생긴다는 뜻이에요.

캐리: 그렇죠.


벤: 그래서 전 알았어요. 이건 뭔가 굉장히 의심쩍은 부분이 있다고… 그리고 문제는 서양사회 상류층의 대부분 사람들은 9/11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해요. 무슨 증거를 보여주던 안 믿겠다는 거죠., 뉴욕 타임스, 워싱튼포스트, 그리고 BBC가 이런 내용을 기사할리 없잖아요? 왜냐면 미국 정부에 비밀단체가 있어 이런 짓을 했다면 그들이 믿고 있던 사회 전반에 걸친 모든 믿음이 틀렸다는 얘기니까요.

캐리: 그렇죠.

하지만 포브스에서 검열을 경험해보고 일본 비리를 알고 있던 저는 조사를 시작 해 봤어요. 그리고 답은, 유럽 사회는 더 이상 ‘민주적이지’ 않다는 것이었죠.


금권정치와 귀족정치가 합쳐진 제도였고, ‘민주주의’ 는 ‘양들(국민)’들을 감성을 계속 빨아먹는 방법일 뿐이었어요. 그러니까.. 그들의 혼란을 굉장히 제약적인 한도 내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거죠. 그래서 여러 종류의 단어를 사용해서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거에요.. 이런 일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아직도 쉽게 믿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일반적인 경제기사 매트릭스 속에서,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같은 걸 통해, 어떻게 흔적을 추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거죠. 그리고 당신이 해야하는 건, 제가 알아낸 경로도 이거에요, 1918년 포브스지에서 최초의 “부자 리스트” 를 보는거예요. 그러면 미국의 탑 10명이 미국의 70프로 경제를 지배했다는 걸 볼 수 있어요.

캐리: 그렇군요.

벤: 존 락카펠러가 1위로, 오늘날 돈으로 $30 billion (한국 30조원 정도)을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미국 경재의 25프로 정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락카펠러들이 포브스 리스트에서 엄청 부자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는, [기억하세요, 제 직업중 하나가 재벌들을 파악하고 그들의 자산을 파헤치는 거였어요] “기부단체” 로 등록되어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런 단체가 수백 개가 있어요. 락카펠러, 카네기, 브루킹, 전부 다요.


하지만 각 세대의 락카펠러와 몰건(Morgans)들의, 부시들이 얘네 들 쪽이죠, 자손들은 권력을 넘겨받아요. 물론 돈도 조종하죠. 그리고 각 세대 당 한명에게 대장자리를 줘요. 그러니까 일종의 숨겨진 귀족시스템인거죠. 땅을 넘겨주는 대신 자산을 넘겨받고, 그 자산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영주의 땅을 일궈먹고 사는 농부들이나 다름이 없는거예요. 그러니까 Standard Oil 에서 만약 일한다면, 락카펠러 노예인거죠 어떻게 보면. 왜냐면 그들이 궁극적인 컨트롤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캐리: 좋아요. 그게 락카펠러쪽 이야기라면 유럽 쪽의 로스차일드도 추적을 할 수 있었나요?

벤: 그럼요. 로스차일드는 300년 전으로 가야해요. 잘 알려진 얘기지만, 간단히 요약해서 말할게요.


최초로 프랭크푸르트에 “Red Shield” (이름인지 뭔지 잘 모르겠음)를 가지고 나타난 최초의 로스차일드는 이름을 로스차일드로 바꿔요. (Red Schield -> Rothschild 비슷하거나 다른 언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됨) 그리고 그 지역 왕이 전쟁에 나가려고 했는데 로스차일드가 “당신의 전쟁에 돈을 투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지면 갚지 않아도 되지만, 이기게 되면 당신의 은행장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얘기하죠.


그리고 당연히 돈이 많으니 더 많은 군인들을 고용해서 결국 이기게 되죠. 그리고 여기서 바로 왕권과 경제의 땔 레야 땔 수 없는 관계가 시작해요. 왕들은 전쟁을 좋아하고, 전쟁은 돈이 들죠. 그러니까 돈과 권력의 가족 간의 고리가 생기죠. 그래서 300년 동안 지속 되어온 거예요.

그 다음으로 큰 사건은 이랬어요. 아들이 다섯 있었는데, 유럽 곳곳에 퍼져 있었죠. 그리고 역시나 왕들의 은행장 이였어요. 물론 가장 높은 위치였죠. 그리고 네이슨 로스차일드가 영국으로 갔어요. 거기서 옷을 사서 팔기 시작했고, “염색제작자들과 옷 제작자들을 제어하고 합치면 더 많은 이득을 볼 수 있겠다” 생각했고, 영국의 의류를 수출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계속해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였고, 큰 사건은 워터루 전투에서 터졌죠. 모든 사람들이 영국이 이길지에 대해서 궁금해 했어요. 그리고 다들 로스차일드가 빠른 정보를 알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그 누구보다 빠른. 제 추측이지만 아마 왕과 서로 짰을거에요, 왜냐면 갑자기 로스차일드가 모든걸 팔아치우기 시작했어요. 팔고, 팔고 또 팔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아 영국이 지는구나. 세상에나, 100원했던 게 곧 2원, 3원 되겠구나” 그래서 다들 패닉상태였어요. “뭐든 다 팔아치워 우리 모두 어차피 나폴레옹 노예가 될 거야”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값이 떨어지자, 전부 다 사들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뉴스가 터졌어요. 영국군이 이긴 거죠. 100원 이였던 게 200원으로 올라갔어요. 그때 이후론 영국 돈을 거의 다 제어했죠. 그리고 그때 그가 이런 말을 했어요, 유명한 말이죠, 정확하게는 기억 안 나는데 “나는 어떤 바보가 영국 왕좌에 않건 상관하지 않는다. 영국 돈을 제어하는 사람이 영국을 제어한다. 그리고 내가 영국의 돈을 제어 한다”

어쨌든 나는 로스차일드가 상당히 종교적 성향도 강했고, 좋은 사람들이였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East India Company의 돈으로 1776년 미국 혁명을 조종하고 일본 메이지개혁도 조종하고 그랬지만 좋았던 것도 있거든요. 여러 방면으로요. 캐나다는 항상 로스차일드의 땅이었어요. 근데 캐나다는 굉장히 살기 좋은 나라거든요.

그래서 전 그들이 같은 레벨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로스차일드와 락카펠러를 뜻하는 듯) 그들의 시스템이야 쉽게 얘기해 고대 바빌론 귀족들이죠. 그리고 여기서부터 이상해지고 esoteric(비밀의, 비전의, 신비로움-마술,무당,샤머니즘, 이런 의미의 신비로움도 들어있음)해 지는 거죠. 5,77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로스차일드는 Nimrod의 후손이라고 얘기하곤 했어요. 바빌론을 점령했던 사람들이죠. 유목민들이였어요 그리고 그들은 바빌론을 점령했죠. 오늘날의 이라크죠.

그리고 그들은 “양을 다루듯 인간들을 다룰 순 없을까?” 라고 생각했고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식품공급을 제어하고, 정보공급을 제어하고, 그리고 그들을 징벌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죠.

그리고 이게 바로 성경책과 구약의 시작이에요. 여기저기서 이야기들을 끌어모아 하나로 엮은 거죠. 그리고 이 이야기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전부였어요.

캐리: 로스차일드 얘기를 하고 있었죠, 바빌론, 님로드, 등등이요. 하지만 당신이 얘기하는 게 일루미나티의 얘기인가요?


벤: 글쎄요.. 일루미나티라 부르던 King's Court 라 부르던 상관없어요. 사람들은 단어의 의미 때문에 많은 문제를 겪죠. 예를 들어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그거 파충류인간들이랑 UFO 관련된 정신나간 소리잖아?” 라고 얘기하죠? 그리고 머리를 닫아요. 하지만 “아니 아니, 금전주의랑 귀족정치 이야기야” 라고 하면 뇌에 입력된 다른 연결고리가 없으니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거죠.

고대 수메르인 사회를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현대 미국 사회랑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일본에서는 재무부를 “큰 창고" 부 라고 얘기하거든요. 하지만 옛날에 자기 음식을 스스로 안 기르던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남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 남는 보리나, 곡식을 큰 창고에 저장하죠. 그리고 이 곡식을 대중에게 분배하는 권한은 제사장이 가지고 있었죠. 오늘날의 “중앙은행” 이에요. 근데 이 제사장 뒤에는 신과 같은 권력을 가진 왕이 있었죠. 그리고 모든 걸 보고 모든 걸 안다는 “신” 이 있다는 이야기를 지어내죠. 애매모호한 이야기로요. 그래서 실제로 수염 난 왕좌에 앉은 사람이 신과 평행적인 관계로 있을 수 있었고, 이 시스템은 아직도 존재해요.

그리고 기억 해야돼요, 식품공급을 제어하면 전사들과 지식인들을 고용해서 사회를 제어할 수 있어요 – 생각하는 것, 먹는 것, 그리고 필요하다면 폭력을 사용해서 컨트롤하죠.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작용되고 있어요. 그래서 재무(경재) 라는 게 결국은 식품공급과 다른 공급들을 제어하는 것이라는 걸 이해하는 게 중요한 거예요. (That’s why it’s so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finance is control over your food supply, control over your… 여기서 흐린 부분이 다른 공급에 대해서 얘기하려는 부분이었음)


빌라이언: 에너지 공급도 제어해야죠.


벤: 에너지 공급도 그렇지만 결국엔 식품이죠. 없으면 죽잖아요?


캐리: 알겠어요, 그러니깐 결국 전쟁을 계속 하면서 사람들을 여유 없게 만드는 건가요?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Project Camelot - Benjamin Fulford 인터뷰 - 1편



이 인터뷰 내용은 프로젝트 카멜롯 이라는 전세계 고발자들을 인터뷰하는 유명한 웹사이트의 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캐리 캐시디와 빌 라이언이 프로젝트 카멜롯 웹사이트 주인장들이고,

인터뷰 당사자인 빌 풀포드는 한때 포브스 잡지사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국장이였던 사람입니다.


요청하시면 영어와 한글 합쳐진 문서 드리겠습니다.

원문은 Projectcamelot.org 에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수정하지 않고 올립니다. 의역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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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젝트 카멜롯의 캐리 캐시디 입니다. 오늘 저희는 포브스 잡지의 전 아시아퍼시픽 지역 국장 이였던 벤자민 풀포드와 자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6년 동안 그 자리에 계셨다고요?



벤: 네, 그렇습니다.



캐리: 그리고 당신은 일본에서 작가와 저널리스트로 20년가량 거주하며 일을 하셨고요?



: 그보다 더 오래했습니다. 저는 1980년도에 처음 왔고, 대학을 여기서 다녔거든요.



캐리: 아, 몰랐습니다. 그러면 토쿄 대학을 다니신 건가요?



벤: 제 배경을 잠시 이야기 하는 게 낫겠네요. 저는 캐나다 오타와에서 1961년도에 태어나 6개월 되었을 때 가족이 쿠바로 떠났습니다. 아버님이 외교관

이셨거든요.



캐리: 그렇군요.



벤: 아버님은 카스트로에 의해서 쫓겨났습니다. 난민들의 탈출을 도와주셨거든요. 그 이후에 멕시코에서 8살이 될 때까지 살았고, 캐나다에서 16살까지 살았으며, 불어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전 3가지의 언어를 하면서 자랐죠.



캐리: 아 그럼 스페인어도 하시는군요.



벤: 그리고 어려서는 영어, 그리고 불어를 했죠. 중학교부터는 전부 불어였어요.



캐리: 그렇군요.



벤: 그리고.. 저는 히피 시대의 끝자락에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실적인 지혜 사이에서 갈등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대학에 가면 소비자로 세뇌시키고 어른들이 만든 이 세상에는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게 일종의 그 시대의 시대정신 이였거든요. 그래서 내가 대학에 가면 나도 세뇌 당할 테니 탈출을 결심하게 됐고, 아마존에 가서 시피보 인디언들과 함께 살았죠.



캐리: 그때 나이가 몇살이었죠?



벤: 열일곱이요.



캐리: 정말요? 그건 정말 대단히 용기 있는 행동인데요? 아마존이라니!



벤: 네 뭐.. 사실 그 부족은 한때 식인종이기도 했죠.



캐리: 정말요? 하지만..



벤: 머리카락 곤두서는 경험 꽤 많았죠.. 머리에 기관총이 겨냥된 적도 있고, 곰에 먹힐 뻔한 적도 있고, 늑대한테 쫓겨도 보고, 뭐 별일이 다 있었죠...



캐리: 그래서 대학도 안가고, 열일곱에 아마존에 가고.. 부모님들은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벤: 뭐.. 부모님들이 뭘 할 수 있었겠어요? 제가 그냥 집을 떠나 사라졌는데..



캐리: 그러니까 어려서부터 굉장히 자립심이 강했군요?



벤: 네 전 그랬던 것 같아요. 12살 때부터 숲에서 밤을 지내고 그랬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너무 떠나고 싶었죠.



캐리: 당신의 풀포드란 이름.. 우리는 당신의 할아버지가 굉장히 유명한 풀포드라고 알고 있는데, 당신의 가족도 캐나다의 지배층이 아니었나요?



벤: 뭐 그렇죠, 제 증조할아버지는 오늘날의 재벌 + 국회의원 이였으니까요. 그리고 제 할아버지는 20년 동안 국회의원 이였고, 아버지는 외교관 이였으니까요.



캐리: 그럼 당신은 그 당시에 “명가의 자손” 이였겠네요?



벤: 그렇죠. 하지만 저희는 좀 색다르게 자랐어요. 어려서부터 동정심을 많이 가지라고 배웠거든요. 그리고 저는 어려서 멕시코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일들을 많이 겪기도 했어요. 엄청난 가난을 보았죠. 특히 저는 7살의 경험을 잊지 못할 거예요. 한 아이를 만나서 놀고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하고 키도 같고 정신적으로도 비슷한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12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물어봤어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말씀하셨어요. 여기 아이들은 음식이 부족하다고.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어떻게 그런 일이 있도록 내버려 둘 수 있냐고.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그들이 그들의 가능성을 개발할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고 있다고, 제대로 된 교육, 영양, 그리고 의료를 포함해서 그들은 제대로 된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고요. 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안타까웠죠.


그리고 아마존은 굉장히 아름다운 천연 숲이었는데, 5년이면 다 사라진다고 저한테 얘기했죠. 나무꾼들이 오고 있다고요.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도대체 바깥세상의 무엇이 이토록 자연을 해치고 많은 사람들을 고통 받게 하는 거냐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거냐고.


그래서 저에겐 뚜렷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 이상한 세상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길거리의 사람들에게는, 이게 현실이라고. 서양 사람들이 이 행성을 다루는 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요.


그래서 3년 반 정도의 여행을 마치고 대학을 가지 않은 것 대신 경전들을 읽기 시작했죠. 성경책, 코란, 공자, 노자, 바가바드-지타, 등등



캐리: 좋군요. 그래서 일본에 오기 전에 동양 철학 공부를 했나요?



벤: 뭐 ‘신비’ 한 것들이요, 명상과 같은..



캐리: 역경(주역)은 어때요? 읽어 보셨나요?



벤: 네, 그런 책들을 많이 읽었죠. 길거리에서는 동양에서 도움이 와야 한다고들 했거든요. 그래서 일본에 대학을 가기로 결정했죠. 인도, 중국, 아니면 일본 이였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일본을 결정했죠.



캐리: 그 당시에 경제학 공부를 할 거란 것을 알고 있었나요? 전 당신의 전공이 경제학이라고 생각했는데 맞나요?



벤: 전 그냥 배우고 싶었을 뿐이에요. 전공이나 일자리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실제로 전 들을 수 있는 수업은 다 들었어요, 경제, 사회학, 인류학, 수학, 생물학 등등. 모든 과목의 모든 수업들을 최소한 3학년 레벨까지 들었죠.



캐리: 학위를 받았나요?



벤: 결국 브리티시컬럼비아 (캐나다의 주) 대학에서 동양학 학위를 땄어요, 중국에 특화된.



캐리: 아, 브리티시컬럼비아로 가셨군요?



벤: 일본 소피아 대학에서 3년 반 동안 8년 정도 양의 학사 수업들을 받았어요, 충분했죠.



캐리: 일본어는 어떻게 배웠죠?



벤: 두 가 방법을 사용했어요. 첫째는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일본에 가기 전에 2단짜리 속성 코스를 들었고, 그리고 일본에 도착해서는 일본어 학교에 3일 다녀보고 완전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깡패가 운영하는 바에서 바텐더로 일했죠.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였어요. 이곳은 사람들이 싸우기도 하고 때론 옷 다 벗은 사람들이 들어오기도 하는, 쉽게 얘기해서 일본에서 제일 낮은 수준의 술집 이였죠. 하지만 장점도 있어요. 술집에서는 술 취해서 사람들이 한말 또 하고 또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알아들을 수 있는 거죠! [캐리 웃음]

그리고 “후통 대학” 이라고 불리는 곳도 다녔고, 여자 친구도 영어를 못 했어요.



캐리: [웃으며] 아, 그렇군요.…



벤: 복합적인 거였죠, 그래서 전 깡패와 성 전환자를 넘나드는 언어를 구사했어요. 굉장히 여성적이거나, 아니면 굉장히 수준 낮은 길거리 언어요.



캐리: 그 시점의 당신의 일본어 실력을 그렇게 설명하는 건가요? 정말 재밌는데요?



벤: 어쨌든 6개월쯤 지나니까 대충 대화를 할 수 있었어요.



캐리: 대단하군요. 그럼 일본어로 쓸 줄도 아시나요? 읽을 수도 있나요?



벤: 제 생각에는 제가 일본어로 쓴 책이 12권이 좀 넘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베스트셀러도 꽤 많았어요.



캐리: 아 그렇군요. 정말 궁금하네요 ― 당신이 쓴 책들 혹시 영어로도 있나요? 정말 읽어보고 싶거든요.



벤: 아니요 없어요, [긴 심호흡] 일부러 몇 년 전부터 일본어로 바꿨죠. 포브스를 떠나고 나서요. 왜냐면 제가 다루고 있던 것들은 상당히 위험했고, 저는 여기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거든요.



캐리: 와 그렇군요..



벤: 예를 들면, 전 외교부장관인 마키코 타나카로부터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기도 했어요. 그리고 락히드 스캔들에 따라 내려간 수상 카쿠이 타나카의 딸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죠. 그녀가 그랬어요. “당신 계속 이 일을 파헤치고 다니면 죽을지도 몰라요.” 라고. 그래서 위험한건 알았지만.. 정확히 뭔지는 몰랐어요. 그래서 제 딴에는 숨는다고 일본어로 쓰기 시작한거죠.



빌 라이언: 그럼 이 시점에서 당신이 말하는 “일” 이라는 게.. 그 위험하다고 경고를 받았던 “일” 이 무엇 이였죠?



벤: 제가 포브스 사에서 일할 때 야쿠자에 대한 기사를 몇 개 썼었어요. 그래서 살인 협박도 받고 그랬죠. 그리고 포브스 사 모스크바 국장인 폴 클랩니코브는 집 앞에서 총을 10발 맞고, 병원에 실려 가서 엘리베이터에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가 8분 동안 멈춰있었어요. 그리고 거기서 죽었죠.



캐리: 와.. 이게 몇 년도였죠? 대략 알고 있나요?



벤: 5, 6년 전이였던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캐리: 당신이 포브스 사를 떠나기 전이였나요 아니면 계속 일을 하고 있었나요?



벤: 포브스에서 일 하고 있을 때였어요. 그는 모스크바에서, 전 도쿄에서. 서로 알던 사이였어요.



캐리: 그렇군요.



벤: 그 시절에 오사카 신문과 CBS 텔레비전 관계자들이 저에게 고토 조직의 우두머리가 UCLA 버클리 대학 병원에서 간 이식 수술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죠. 이건 정말 재미있는 일이죠. 우선, 잘 알려진 조직의 우두머리가 왜 미국에 왔으며, 70살 먹은 조직 우두머리가 간 이식수술 대기자 명단 맨 위로 왜 올라가는 걸까요?


그래서 생각했죠. “CIA 일을 해주고 있나보다” 그리고 포브스지에 기사를 쓰려고 했죠, 근데 제가 아는 조직 간부에게 이 일을 얘기했더니 “너 그거 쓰면 생선반죽 된다” 라고 해서 제가 “뭐라고? 나한테는 협박 안 통해 그리고 난 유명한 저널리스트인데 날 죽이면 문제가 될 텐데?” 라고 하니 그가 그러더군요 “우리가 널 죽이진 않아, 우린 그냥 널 사라지게 만들지. 네 여자 친구한테 잘 자라 얘기하고 넌 사라지는 거야” 그리고 실제로 실종된 저널리스트들 이름들을 얘기해주더군요.



캐리: 와.. 장난이 아니군요.



벤: 그리고 기억이 나더군요. 고토 조직 판매망에 대해 글을 슨 친구가 있었어요. 아움 신리쿄 종교 단체에서 북한에서부터 각성제를 들여와 고토 조직에 팔고 있었거든요. 그리곤 그 친구는 이런 기사 몇 개 쓰고 실종됐어요, 그리고 또 비슷한 경우가…



캐리: 그 기자는 다시 발견되었나요?



벤: 아니요, 절대 아니죠. 상당히 많이 실종 됐었어요. 그리고 많은 일본 저널리스트들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당신이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 백인이기 때문이야, 우리가 당신이 다루는 기사를 다뤘으면 우린 벌써 죽었어”


그래서 위험한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알았어요. 참고로 이 조직 간부한테 간 이식수술 얘기를 하니까 결국 이런 말을 했어요: “이봐, 너 그거 쓰면 나 앞으로 너랑 얘기 못할 거야” 그래서 생각했죠, 이 사람은 상당히 고위 간부고.. 그 동안 중요한 정보도 많이 얻었고.. 한 기사로 잃기엔 너무 아까운 소스였죠. 그래서 결국 쓰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좋은 환경은 아니었어요. 그리곤 사카린으로 떠났죠.



캐리: 죄송해요, 사카린이 뭐죠?



벤: 러시아에 있는 곳이에요, 사카린이라고, 러시아 동쪽 변방에 있는 곳이죠. 지금 오일이랑 가스가 있는 곳이에요. 기사를 쓰기 위해 갔었죠. 그리고 이 조직의 이 지역 담당자가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 절 데리고 여기저기 다녔어요. 그리고 결국 카지노로 갔는데, 체체니아 사람들이 한 400명 정도 바깥에 서있었어요 꼭 영화의 한 장면 같았죠. 전부 총을 들고 있었죠. 이 일본 조직이 카지노 보디가드로 고용한거였어요.



캐리: 체체니아 사람들이라니, 굉장하군요.



벤: 그렇죠, 체체니아 사람들이 일본사람들 밑에서 일 하는 거죠.. 하여튼 겉으로는 안 보이는 일들이 상당히 많아요.



캐리: 아.. 저희도 모스크바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는데, 매혹적인 곳이더군요.



벤: 뭐.. 아시아에서는 조직들과 정부와 경계선이 없어요. 이 깡패들은 거의 뭐…



캐리: 하긴, 미국과 러시아도 별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벤: 그렇죠 미국도.. CIA가 하는 일은 조직깡패나 다름이 없죠. 크게는 다들 나라를 보호하려는 진실 된 사람들이지만 그 중에 알 사람은 아는 것처럼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죠, 마약 밀수라든지..



캐리: 그렇죠.



벤: 어쨌든 이 “클럽” 에 있는데 제 옆에 앉아있던 사업하던 사람이 (토쿄에서 제가 알던 사람과는 좀 다른 사람 이였어요, 좀 높은 자리의 사업가 같았죠) 있었는데 꼭 작은 폭력배 같았어요. 위험해 보였죠. 좋은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어요, 그리고 굉장히, 굉장히 긴장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말했죠: “이봐요, 저 집에 가고 싶은데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러는 거예요 “안되요 안되요.. 당신은 가면 안 됩니다. 당신 오늘 죽는 거 아니었나요?” 그때 깨달았죠, 함정 이였다는 걸.



캐리: 세상에나..



벤: 그래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죠. 오일 사업가 둘을 가리키며 얘기했어요. “너 잘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거야.. 저 사람들 보이지? 쟤들 CIA고 나 보호 중이야. 그리고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공개될 자료도 있어.. 그 서류가 공개되면 당신들 전부 감옥행이야.” 완전 허풍 이였죠. 그런 자료도 없었고, 가리켰던 사람들도 그저 오일 사업가들이였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뭘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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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여기서 끊은것은 아닙니다.

잘 시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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